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우러스 하빈저 (문단 편집) == 2 시즌 == 양민들을 학살하고 있는 [[패러사이트(세인트 세이야 Ω)|패러사이트]]들의 앞에 나타났다. >패러사이트: 고, 골드 세인트?! >하빈저: 그래. 나는 타우러스의 골드 세인트, 하빈저다. >패러사이트: 어, 어째서 골드 세인트가 여기에?! >하빈저: 알고 싶냐? 그건 말이다… '''[[그레이트 혼]]!!''' >(패러사이트 전멸) >하빈저: 뼈가 부러지는 소리를 즐기기 위해서지. 하지만 너희 송사리들한테선 좋은 소리가 안 나는군. 대답해 주는 척 하면서 필살기부터 날려 떼몰살 시킨 다음 가장 가까이에 있는 패러사이트의 팔을 밟아부수며 저렇게 말하는 장면은 악역 그 자체다(…). 하지만 아테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무단으로 금우궁을 나와 한 짓이기 때문에 곧바로 잡으러 온 [[라이브라 겐부]]와 대면. 겐부에게 한 소리 듣지만 "불만 있으면 덤벼라"고 말하는 등 전혀 신경쓰는 기색이 아니었다. 그래도 팔라스에게 목숨을 내주려는 아테나를 세이야와 함께 정신차리게 해주었다. 사실 세이야의 말이 끝난 뒤에 무례하게 말한 것에 지나지 않지만... 이후에도 아테나에 대해서는 별로 아테나를 떠받들고자 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아테나가 직접 파라스벨더에 싸우기 위해 찾아갈 때 하빈저에게 아테나의 클로스를 맡긴 것을 보면 아테나는 하빈저를 신뢰하는 듯하다. 본인은 아테나의 성의를 지켜달라는 부탁을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그녀의 각오를 느끼려 승낙한 것이다. 다른 골드 세인트들과 함께 그녀의 호위를 하고 주위의 패러사이트 잡병을 없앤다. 팔라스 성에 이르는 최대의 난관 "시간의 문"에 집결한다. 다른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코스모를 이용해 코우가를 엄호한다. 4개의 길 속에서 아테나, 세이야, 키키, 후도우과 함께 "바나헤임"으로 간다. 에우로파가 아테나를 모욕했을 때 아테나가 말했던 "사람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에 뭔가 느끼는 모습을 보였으며 쌍둥이 자리의 세인트의 숙명의 싸움 때는 자신에게는 부모와 형제가 없는 것도 있어서인지 언니와 동생이 싸우는 것에 납득하지 못하고 자신의 기술로 일시적으로 중단시킨다. 무한회랑을 탈출한 브론즈 세인트들에게 재촉을 받고 아테나, 다른 골드 세인트들과 앞으로 나아가며 시류 일행에게 하이페리온을 맡기고 세이야와 함께 아테나를 호위하며 팔라스에게 향한다. 90화에서는 하빈저의 화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하빈저가 주역으로 나오는데 겨우 도착했을 때 팔라스와 타이탄과 대치, 세이야만을 적으로 간주하는 타이탄에게 아테나의 성의를 건 한판 승부를 내걸고 도전한다. 성장환경 때문인지 쓰레기장에 사는 자신에게 지상의 신이 누구든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비하하기도 하며 사랑의 여신의 행동이 악당과 별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실력 차이가 너무나서 타이탄에게 공격당하기만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타이탄에게 맞섰으며 >'''확실히 [[타이탄(세인트 세이야 Ω)|네놈]]은 강해. 하지만 그 강한 힘으로 어째서 약한 인간을 죽이는 거지? 어째서 약한 것만으로 빼앗기지 않으면 안 되는 거냐?! 어째서 아무 죄도 힘도 없는 인간까지 살 권리를 빼앗기지 않으면 안 되냐구?! 어째서 긍지 있는 세인트인 그 녀석들이 그런 식으로 죽지 않으면 안 되냐구?! 신에게 거역한 게 죄라구?! 지키고 싶은 사람을 위해 싸우는 게 죄인 거냐?!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게 이 지상에 태어난 게 죄라는 거냐?! 웃기지 마라! [[인간 찬가|네놈들 신에겐 뺏는 게 당연한 벌레일지도 몰라! 그래도 그 벌레도 살아 있다고!]]''' 위의 명대사를 말하며 스스로도 경험한 약하다는 이유로 빼앗기는 것에 의한 분노를 마그마처럼 불태워 끓어오르며 타이탄이 "황금의 투우"라고 말할 정도의 거대한 코스모로 천신창세검을 파괴한다. 그리고 천신창세검이 파괴되면서 코스모가 폭발하자 그 폭발의 여파로 날아가는 와중에도 아테나가 자신에게 맡긴 아테나의 성의를 지키기 위해 몸을 세워 천신창세검의 코스모를 막아 성의를 지켜낸다. 그리고 최종화에서 아리에스 키키, 제미니 인테그라, 비르고 후도우를 비롯한 골드 세인트들에게 교황이 되기를 권유 받고, 그것을 받아 들여 교황이 되었다.[* 90화를 보면 알겠지만 그만한 자격이 있다. 아테나가 그를 교황으로 직접 지명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